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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관광안내판 ‘나몰라라 업무’가 원인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1:00]

보이지 않는 관광안내판 ‘나몰라라 업무’가 원인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09/04 [11:00]

 

 

대부북동 방아머리 황금로에 설치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안내판이 신호등과 단속카메라에 가려 보이지 않고 있다.

 

관광안내판을 설치하는 업자와 시 관계자가 조금만 신경을 써도 제대로 보이도록 설치할 수 있는 표지판인데 모두 ‘나몰라라 업무’가 빚어낸 촌극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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