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안산 경제살리기 캠페인새누리당 상록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화수)는 7.20(월) 아침7시에 안산시 상록수역과 반월역에서 상록갑 당원들과함께 안산시 경제살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
새누리당 상록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화수)는 7.20(월) 아침7시에 안산시 상록수역과 반월역에서 상록갑 당원들과함께 안산시 경제살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우리동네 골목상권이용하기” “우리지역 식당이용하기” “우리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여름휴가는 대부도에서” 등등 실행가능한 내용으로 아침에 출근을 하는 시민과 주변상가에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침체된 안산의 경제는 우리손으로 살려야한다는 생각으로 경기도당의 협조로 지역구 윤태천, 김정택시의원 외에 당원 15명과 함께 “제1차 안산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앞으로도 제2차, 3차등 여러차례 우리 안산의 경제를 살리기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여러 가지 민생을 위한 경제살리기 방안을 세워 좀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라는 새누리당 안산상록갑 당원협의회의 각오가 있었다.
삼복더위를 마다않고 아침에는 전철역에서 안산경제살리기캠페인, 오후에는 개인택시의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는 이화수위원장의 흰색와이셔츠는 땀으로 흠씬 젖어 있었다.
안산의 경제를 위한 간절한 마음이 였보였기에 주변 상가주민이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주며 고맙다는 인사로 이화수위원장의 두손을 마주잡았다. 상가주민을 뒤로하며 이화수위원장의 얼굴에는 안산의 경제를 꼭 일으켜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마음으로 민생을 걱정하고, 실행으로 경제를 일으키려는 이화수위원장의 민생철학은 앞으로 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정덕진 기자 asjn3114@daum.net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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