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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장, 통합관리사업장(㈜삼미산업) 현장점검

김정호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5:04]

수도권대기환경청장, 통합관리사업장(㈜삼미산업) 현장점검

김정호기자 | 입력 : 2024/04/09 [15:04]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좌측에서 두 번째)이 4월 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젤라틴 제조업체 ‘㈜삼미산업’에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장(청장 박륜민)은 4월 8일(월), 경기도 안산시 소재 식품·제약용 젤라틴을 제조하는 ㈜삼미산업에 방문하여 사업장 환경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오염물질 저감대책을 점검하였다.

 

해당 사업장은 2022년 11월 통합허가를 득한 사업장으로서,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흡수에 의한 시설 등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삼미산업은 식품안전 관리기준(HACCP)을 득한 사업장으로 사업장 주변도 청결하게 관리하여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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