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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반달섬공원 반달섬1로 시화호변 벤치 나무목재, 뜯겨진 채 방치돼

반달섬공원 반달섬1로 시화호변 벤치 나무목재, 뜯겨진 채 방치돼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3/25 [09:41]

<카메라고발>반달섬공원 반달섬1로 시화호변 벤치 나무목재, 뜯겨진 채 방치돼

반달섬공원 반달섬1로 시화호변 벤치 나무목재, 뜯겨진 채 방치돼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4/03/25 [09:41]

 

  정상적인 벤치

  나무목재가 뜯겨진 벤치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 공원에 마련된 벤치가 일부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반달섬1로 시화호변에 여러 개 설치된 시민 휴식 나무벤치가 일부 목재부분만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다.

 

누군가가 필요해서 뜯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심각한 재물손괴와 절도혐의가 있는 것으로 시민의식 부재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주변에 방범용 CCTV가 있다면 범인을 잡아서 적절하게 처리해야 할 것으로,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 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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