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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대부동 복지체육센터 외벽 기둥 페인트칠 벗겨져 위험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4/03/21 [22:20]

<카메라고발>대부동 복지체육센터 외벽 기둥 페인트칠 벗겨져 위험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4/03/21 [22:20]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외관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외관을 밭치고 있는 기둥 외벽 페인트가 벗겨지고 있다.

 

기둥 바닥에는 떨어진 페인트 덩이와 가루가 수북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페인트 가루만 떨어진 것으로, 시멘트가루는 보이지 않고 있다.

 

기둥 자체가 부실시공은 아닌 듯 해 다행이다.

 

2021년 11월에 개관한 건물이 3년도 안 돼 페인트가 벗겨지면서 떨어지고 있다.

 

부실시공의 흔적이 역력하다.

 

기둥아래를 지나는 시민이 조심해서 걸어가야 할 판이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관리당국의 철저한 원인규명과 빠른 대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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