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택 예비후보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동안에도 쉬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매송IC(나들목)에서 설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며 소통하는 한편 지역 상가를 돌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요청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생활체육현장, 예배 및 종교행사, 지역공원 등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드리고 소통행보를 이어나가며 민원사항을 청취하기도 하였으며, 설 연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명절 음식을 요리해 주기도 하였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설 명절기간에도 하루도 쉬지 않았듯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실천 해왔고, 지난해 12월 12일 예비후보 등록 후 63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출퇴근 거리인사와 지역 행사 참여, 경로당 방문, 지역상가 방문 등 활발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현안을 바라보며 지역 발전을 우선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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