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공천신청자 면접을 치른다.
안산지역 4개 선거구 면접일은 2일차인 14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자기소개 시간을 30초 준데 반해 국민의힘은 각 1분씩 주는 점이 다른 부분이다.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중 일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중앙당에만 후보 공천을 신청한 후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산상록을에 박현진(47・여) 수암옥사우나 대표와 안산단원을 정태영(74)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그 주인공이다.
왜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중앙당에만 공천을 신청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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