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대부해솔길 1코스 해안길이 부실공사로 얼룩지고 있어 재공사 가 요구되고 있다.
대부해솔길 개미허리아치교에서 할매 할아배 바위 사이 일부 구간 해안가 시멘트 길이 금이 가고 갈라져 앞만 바라보고 가는 관광객이 금간 시멘트에 발이 끼여 넘어지는 등 관광객 안전 마저 우려되고 있다.
다른 구간은 이상이 없는데 유독 이 구간만 시멘트 길이 파이고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 관광 객들은 부실공사를 지적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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