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의원 프로필사진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교육위원장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입니다.

정론직필과 촌철살인 정신으로 힘찬 걸음을 내딛은 대부신문의 첫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부신문은 ‘바르고 밝은 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대변해왔습니다.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빠르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올바르고 진취적인 논평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소외된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지역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오신 은희영 회장님과 최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난 1년간은 신생 언론사인 대부신문에게 무척 중요한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대부신문 가족 여러분들이 노력한 덕분에 지역사회의 중추적 언론사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부신문이 첫 마음을 잊지 말고 안산의 고민과 미래비전을 함께 나누면서 희망찬 안산을 함께 만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명실상부 지역 대표 신문사로 다시 한 번 대부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2024년은 대부신문이 안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 대표 신문사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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