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호수동 신도시에 나뒹굴고 있는 볼라드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1:20]

호수동 신도시에 나뒹굴고 있는 볼라드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0/03/11 [11:20]

 

호수동 신도시 로데오거리 곳곳에 설치된 차량통행 제지용 볼라드가 누군가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제거된 체 나뒹굴고 있다. 로데오거리는 상권을 보호하고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고 이 같은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로데오거리 입구에 볼라드를 설치하고 있다. 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시 당국은 주변의 CC-TV등을 확보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치를 해야한다는 게 상가 운영자들의 지적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