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북동 구봉도 해솔길 1코스를 따라 늘어진 통신케이블선이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가슴높이 까지 축 늘어진 케이블선은 바람이 세차게 불 경우 케이블선에서 나는 특우의 ‘윙윙’ 소리와 함께 케이블선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관광객의 신체를 위협하기도 해 빠른 복구가 요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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