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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2014년 사업성과 보고회’성료

안산저널 관리자 | 기사입력 2014/05/22 [13:35]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2014년 사업성과 보고회’성료

안산저널 관리자 | 입력 : 2014/05/22 [13:35]

 

▲     © 안산저널 관리자

 

 

○“시민을 위한 기후보호 환경생태도시 네트워크 구축의 중심”비전 발표

○ 안산스마트허브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 제시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사장 김철민)은 3월 3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그간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환경을 사랑하는 에버그리너 회원, CEO아카데미 회원 및 환경인증 기관 등 각계각층 대표 인사 150여명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환경인증서 수여식(기업부문 : 세원금속외 14개 업체, 공공부문 : 경기테크노파크외 2개소, 공동주택부문 : 원곡벽산블루밍아파트외 2개소, 서비스부문 : 이마트트레이더스 안산점외 3개소, 학교부문 : 선부초등학교외 12개교)과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여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탄소포인트제 시상식(1위 김정호외 6명), 환경인증 우수기관 시상식(경기테크노파크외 14개소)이 함께 진행되었다.

성과보고회에서 에버그린21은 재단 주요 사업인 환경인증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사업, 탄소포인트제, 가정방문에너지진단, 환경교육, 기후변화 홍보 및 캠페인 등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의무감축이 안산시의 경제·사회 및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힘찬 비전을 선포하였다. 작년 (재)에버그린21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에너지절약의 성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에너지절약 시책 및 홍보분야 단체부문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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