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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22년도 권역 BI 컨소시엄 창업육성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안산저널 | 기사입력 2022/07/15 [15:04]

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22년도 권역 BI 컨소시엄 창업육성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안산저널 | 입력 : 2022/07/15 [15:04]

 

  ▲ 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사진

 

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 창업보육센터는 7월 14일 안산시 소재 연회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도 권역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 컨소시엄 창업육성 지원사업」과 관련 지원기관, 협력기관,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30일에 본 사업의 선정 발표 이후 6월 14일 전담 인력 간담회 참가, 6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착수보고회에 참가하여 사업에 대한 성과지표 등의 수정과정의 단계를 거쳐 7월 14일 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체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

 

발대식은 주관기관인 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참여기관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중진공 안산 POST-BI, 한국공학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센터장 및 대표이사와 각 센터의 입주기업 20개사의 대표자 및 관계자, 지원기관인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안산시, (재)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창업지원단, (재)시흥산업진흥원 등의 담당자들이 참여하였으며, 한자리에 모인 각 센터의 입주기업은 회사 및 사업소개를 하였고 동종, 이종 간 네트워크의 시간을 가졌다.

 

조재환 센터장(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은“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굉장히 치열한 경쟁이었고, 그 중 우리 컨소시엄 사업단이 선정된 것은 주관기관 뿐 아니라 참여기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선정된 각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이 현재보다 더 나은 성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기관 관계자분들의 협력을 요청한다.

 

또한 이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이 창업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영향력을 행사할 하나된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규철 총장(안산대학교)은“이번 사업으로 안산대학교는 창업지원 사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입주기업과 지역사회의 창업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며, 더 나아가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3월 개소 이래, 매년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창업지원 사업을 100%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유일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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