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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 학교 만들기 5탄, 부곡초등학교 방문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6월 5일(목) 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배식활동 및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4/06/06 [16:11]

튼튼 학교 만들기 5탄, 부곡초등학교 방문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6월 5일(목) 부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배식활동 및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은주 기자 | 입력 : 2014/06/06 [16:11]

 

▲     © 안산경찰청 선수들과 부곡총등학교 단체사진

 

박종진, 고경민, 윤준하, 김도훈 선수는 안산 부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점심식사를 배식 하고 함께 식사를 마친 후 사인회와 함께 5교시 체육수업에 참가하여 축구 미니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 처음 참가한 박종진 선수는 “배식활동 후 학생과 함께 밥을 먹었는데 나와 함께 짝궁으로 먹은 학생이 우리 홈경기에 찾아 와서 응원 해주면 더욱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 고 밝혔다.

 

부곡초등학교 6학년 3반에 이은수 학생은 “나의 장래희망은 의사인데 옆에 박종진 선수랑 밥을 먹으면서 축구선수들의 건강을 챙기는 의사가 되고싶어졌다. 안산에서 하는 경기를 꼭 찾아가서 경기도 보고 싸인공도 받고싶다.”고 전했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계속해서 안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 방문하여 배식활동과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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