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형 도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대의원으로 임명“인도주의의 가치를 도민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강태형 의원은 도지사가 추천한 3명의 대의원 중 1명이며 대의원 임기는 3년이다.
강 의원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 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태형 의원은 “각종 재난, 재해, 감염병 등 대한민국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한 대한적십자사의 대의원으로 임명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로 여기는 인도주의의 가치가 우리 경기도민과 지역 주민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 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태형 의원은 제10대, 11대 경기도의원으로 현재 농정해양위원회 위원, 윤 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총선전략기획단 부단장,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단 위원, 기회(소득)포럼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대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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