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신년음악회 참석한 국민의힘 김정택 예비후보 “한예종 유치와 더불어 안산 문화예술 부흥기를 만들겠다”“단원의 도시를 글로벌 문화예술도시이자 명품예술교육도시로”
김 예비후보는 신년음악회에 앞서 참석한 지역시민들에게 인사와 명함을 건내고 교류하며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진 후 신년음악회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화예술분야 종사자 자녀를 가진 시민은 “안산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부설 예중·예고를 신설 하겠다”며, “안산의 기존 중·고등학교를 예중·예고로 전환 추진 해 안산을 예술교육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는 외국인이 많고 이민청유치를 추친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모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국제예중·국제예고와 같은 세계 명문의 교육기관 유치도 병행 하여 서울예술대학,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예술학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연계하는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이 포괄되는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도시로 발돋움 하게 될것이다”며, “케이팝과 한류는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 역할 뿐 아니라 해외이민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사회적 갈등 없이 통합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년음악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명연 국회의원(19·20대) 등 지역인사는 물론 시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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