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문화 네트워크 기반 구축’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항 가운데 하나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문화재단, 안산문화원, 한국예총 안산지부, 안산민예총, 안산여성문학회, 안산시 예술단 등 지역 문화예술 대표단체와 예술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상호 이해 도모,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활성화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채워졌다.
구체적인 일정은 ▲이민근 안산시장 특강 ▲힐링 특강 ▲문화 특강 ▲생태관광체험 ▲우수문화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안산의 현재를 진단하고, 시민, 특히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함께 안산의 가치를 높이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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