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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진>2022년도 첫 눈을 반기는 구봉도 미인송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2/12/08 [19:10]

<포토사진>2022년도 첫 눈을 반기는 구봉도 미인송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2/12/08 [19:10]

2022년 12월 6일 오전 7시 30분경부터 대부도에 올들에 첫눈이 내렸다. 눈다운 눈을 구경한지 몇 년 되는 순간이다. 첫눈치고는 제법 많이 내렸다. 이날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은 30mm 정도다. 결코 적은 눈이 아니다. 구봉도의 명물로 잘 알려진 ‘미인송’ 주변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매서웠던 한파가 잠시 주춤한 사이 ‘미인송’ 주변에 쌓인 첫 눈이 겨울이 가까이 왔음을 전해주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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