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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안산 대부도에 옮겨 온 듯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17:04]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안산 대부도에 옮겨 온 듯

김태창 기자 | 입력 : 2022/09/29 [17:04]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 자리 잡은 ‘안산 대부밀단지’에 메밀꽃이 활짝 피었다. 이른 여름철에 밀을 수확하고 그곳에 메밀을 파종한 것인데 주말이면 이곳은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메밀꽃이 피어 있는 이곳은 3만㎡(9천평)로 축구장 크기 3.6배 면적이다.

 

 

방아머리쪽에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로 들어서면 끝자락에 있고 대부 북동삼거리에서 바다향기테마파크로 들어서면 입구에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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