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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른 안산’ 팬 응원 메시지를 통해 다시 일어선다

대부신문 | 기사입력 2022/09/16 [23:16]

'숨 고른 안산’ 팬 응원 메시지를 통해 다시 일어선다

대부신문 | 입력 : 2022/09/16 [23:16]

 

  ▲ 응원 메시지 이벤트 홍보 이미지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서울이랜드(이하 서울E)를 상대로 추격에 나선다.

 

안산은 1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서울E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0R 경기를 치른다.

 

최근 2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안산은 지난 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에서 1-7로 패배하며 잠깐 주춤했다.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던 안산의 경기력도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에만 R리그 포함 10경기를 치르고 8월, 9월도 주중 경기가 포함된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선수단에 누적된 피로가 발목을 잡은 결과였다.

 

홈에서 뜻하지 않은 패배를 당한 안산은 서울E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비록 전남전에서 대량 실점을 했지만, 두아르테, 최건주, 김경준, 티아고 등이 전남의 골문을 계속 위협하는 등 상대 골키퍼의 선방만 아니었다면 대등한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전남전 패배는 과거일 뿐. 안산은 다시 일어선다. 최근 안산의 강점은 엄청난 뒷심이다.

 

지난 부천 원정에서 후반 37분까지 0-2로 끌려가고 있던 안산은 후반 40분부터 5분 동안 무려 3골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하는 끈질김을 보여줬다.

 

 더욱이 서울E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8위 안산은 7위 서울E와 승점 5점 차다. 안산이 3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긴 하지만 충분히 뒤집기를 노려볼만한 차이다.

 

양 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호각세다. 특히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 8월 6일 경기엔 안산이 0-2로 끌려가고 있다가 이준희, 김경준의 득점이 터지며 극장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E는 안산의 '끈질김'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다만 안산도 최근 서울E의 상승세를 경계해야만 한다.

 

서울E는 충남아산FC를 3-0으로 격파하고 3년 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서울E는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는데 안산은 충남아산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김인성을 잘 막아야 한다.

 

서울E가 4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올 시즌 안산이 서울E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준 만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더불어 안산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서울E전 승리기원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안산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적어서 구단 공식 카카오톡채널 또는 인스타그램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선정자에게 뷔페 식사권, 호텔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

 

구단은 팬들이 보내준 메시지를 경기 전 선수단 라커룸에 부착해 이랜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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