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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결위원장 주미희 의원 선출

22일 열린 1차 예산결산특위서, 부위원장엔 이진분 의원...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1회 추경안 등 심의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3/22 [14:57]

제27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결위원장 주미희 의원 선출

22일 열린 1차 예산결산특위서, 부위원장엔 이진분 의원...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1회 추경안 등 심의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2/03/22 [14:57]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의 모습.

 

제275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주미희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2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 데 이어,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는 이진분 의원이 뽑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추연호, 윤석진, 나정숙, 이경애, 김진숙 의원이 활동한다.

 

이날 구성을 마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올해 본예산에서 7.71% 증액된 2조 1637억 1948만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게 된다.

 

 

 

주미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제거, 민생 안정 등을 기준으로 다각적인 심사에 임할 것”이라며 “제8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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