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북동 구봉도 종현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대부해솔길1코스 낙조전망대를 돌아오는 해안로 어촌계원들의 작업도로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초까지 시에서 해솔길 산비탈에 뒤엉켜있던 잡풀을 제거했다.
시원하게 산이 보여 이곳을 걷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볍다. 그러나 일부 구간만 잡풀이 제거되었고 대부분의 산비탈은 아직도 잡풀이 그대로 있어 관광객들은 모든 산비탈의 잡풀제거를 원하고 있다. 사진 아래쪽은 잡풀이 제거된 곳이고 윗쪽은 제거되지 않는 곳의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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