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관광객 눈살 찌푸리게 하는 폐비닐하우스동

김태창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1:37]

관광객 눈살 찌푸리게 하는 폐비닐하우스동

김태창 기자 | 입력 : 2019/11/13 [11:37]

▲ 대부북동 1870-52번지에 앙상하게 망가진 폐비닐하우스동이 수개월 동안 방치돼 있어 이 지역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은 구봉도 펜션단지와 세종상가, 해솔길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삼거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거쳐 가는 지역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폐비닐하우스는 지난 9월 초 태풍의 영향으로 망가진 것이며 지금도 바람이 불면 찢어진 비닐이 흩날리고 있어 아름다운 섬 대부도를 망가트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